
트럼프, 이란과 MOU 서명 후에도 제재 유지·군사 위협
게시2026년 6월 7일 23: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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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서명 이후에도 제재를 즉각 풀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회수에 협조하지 않으면 지상군을 투입해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했으며, MOU에 이란의 핵무기 개발·구매·획득 금지 조항을 추가로 삽입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며, B-2폭격기로 이란 핵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NBC뉴스는 일부 시설이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NBC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에서 거짓,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발언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미 정보 기관들은 이란이 핵무기 제조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으나, 이란이 민간 목적을 초과하는 농축 우라늄을 비축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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