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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험업권 상생보험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게시2026년 3월 17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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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서 전국 12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 관리·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생명보험 9억원, 손해보험 9억원 등 총 18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제주도는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과 '건설현장 기후보험' 두 가지 사업을 제안했다.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중대 질병 발생 시 남은 채무를 보장하는 생명보험이며, 건설현장 기후보험은 폭염 경보 등 이상기후로 공사가 중단될 경우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근로소득 감소분을 보상한다.

이번 사업은 보험 가입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험료를 지원해 포용적 금융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향후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지자체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3년간 총 18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확보했다. 이를 활용해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과 ‘건설현장 기후보험’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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