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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셰프 허진, 남편 천상현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게시2026년 9월 20일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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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1호 된장 명인 허진이 2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해 역대 최연소·최장수 청와대 셰프 천상현과의 만남 이야기를 공개했다. 허진은 서울에서 남편을 만났을 때 성룡으로 착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약 200개의 장독대를 공개하며 북한식 된장 제조 방식을 설명했다.

허진은 북한식 된장이 한국식과 다른 점을 설명했다. 북한은 한 장에 10kg으로 180일을 말려 아랫목에서 숙성하며 초콜릿 색깔을 띤다고 밝혔다. 천상현은 허진의 된장 수육과 가지잡채를 맛보며 감탄했고, 허진의 남편은 천상현의 요리가 차원이 다르다며 장난을 걸어 웃음을 유발했다.

허진은 북한의 추석 음식인 밴새(북한식 송편)를 직접 만들어 패널들에게 대접했으며, 천상현은 토란전골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다음 주에는 배우 이한위가 출연해 소고기 고추 장조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토란’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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