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44kg 시절 피해의식 고백 "행복하지 않았다"
게시2026년 7월 22일 06: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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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88kg에서 44kg으로 감량했던 14년간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고백했다. 21일 침착맨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신영은 "반 토막 해서 44kg으로 쭉 살았는데 즐겁지가 않았다"며 "누가 살찌우라고 해도 지나치는 말이라고 여겼고 공격적이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전유성 교수의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체중을 회복한 그는 "살 빠졌을 때는 도 닦는 사람처럼 하는데 도는 못 닦고 흉내만 냈다"며 "현타가 세게 왔다"고 회상했다.
김신영은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마음이 너그러워졌다"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70%였는데 그걸 당하고 싶지 않아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고 털어놨다. 그는 "숨 쉴 구석을 스스로 안 만들어줬다가 봉인 해제가 되니까 활개를 친다"고 덧붙였다.

김신영 "44kg 시절 피해의식·자격지심 심해..주변 시선에 14년 악으로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