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이후 연이은 일정 불참
수정2026년 8월 17일 14:04
게시2026년 8월 17일 12: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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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 인터뷰에 이어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언론 시사회까지 불참한다. 26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아가미' 행사 참석자 명단에 정해인의 이름이 빠졌다.
상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이 촉발 배경으로 지목된다. 하영 측은 초기 부인했다가 친일 행적 확인 후 입장을 바꿨고, 하영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후손으로서 사죄 의사를 밝혔다.
정해인의 연이은 일정 취소로 논란 확산 차단 의도가 감지된다. 협업 배우의 가족사 논란이 개별 커리어 행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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