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티 반군 미사일 공격으로 국제유가 급등
게시2026년 9월 25일 08: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미사일 공격으로 24일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11월물은 배럴당 106.60달러로 3.41% 상승했고, 뉴욕상업거래소 WTI 11월물은 94.61달러로 2.66% 올랐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후티 반군의 탄도미사일 6발을 요격했으나, 얀부 등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이 공격 대상이 되면서 중동 지역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장중에는 유가 상승률이 한때 5% 안팎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단계적 종전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가 다소 진정됐다. 양측이 협상 지렛대를 유지하려 해 실제 합의까지는 상당한 난관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공급 불안…브렌트유 3.41%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