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절차 본격화
수정2026년 3월 26일 07:51
게시2026년 3월 26일 07: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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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군비통제 담당 토머스 디나노 차관이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미국 정부 내 광범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인프라, 국무부는 핵연료 부분을 담당하는 기관간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이 사안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승인 지연으로 후속 협의가 중단됐었다. 법안은 3월 12일 국회를 통과했으나 미국 협상단의 방한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디나노 차관은 한국의 핵무장 여론 대신 미국의 확장억제에 전념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핵추진잠수함 건조가 한반도 확장억제 체계 내에서 추진될 것임을 시사했다.

미 국무차관, 한국 핵잠 건조에 "광범위한 절차 진행 중"
美국무차관, 韓핵잠 건조에 “꽤 광범위한 절차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