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올해 GDP 성장률 전망 2%대 중후반으로 상향 조정 예상
게시2026년 5월 25일 1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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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할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GDP 성장률을 기존 2.0%에서 2%대 중후반으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관측됐다.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1.7%를 기록하며 5년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달성했고, 인공지능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이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으며 국내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성장률을 2.6~2.8%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KDI·금융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들도 잇따라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기저효과로 인해 성장률이 1%대 중반으로 둔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도 올해 성장률이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다음 달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상세한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은 올해 성장률 2.5~2.6%대로 상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