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이란 공개 미국과의 종전 MOU 초안 '완전한 날조' 주장
게시2026년 5월 28일 0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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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27일 이란 국영매체가 공개한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초안을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 통제 하의 언론이 내놓은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누구도 이란 국영 매체의 내용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은 26일 미국과의 MOU 비공식 초안을 입수했다며 호르무즈해협 선박 통과 복원, 미군 병력 철수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 초안은 '이슬라마바드 MOU'로 명명되었으며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양국 간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보 공개를 둘러싼 신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향후 협상 과정에서 양국의 입장 차이가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백악관 "이란 주장 MOU 합의 초안은 완전한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