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고독사 위험 중장년층 대상 '우리동네돌봄단' 확대
게시2026년 3월 26일 2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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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 사업 '우리동네돌봄단'이 50~60대 1인 가구 남성을 중심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돌봄단은 2017년 시작된 사업으로 1200명의 주민이 고립 위험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더 자주 연락해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기존 정책이 노인과 청년층에 집중된 반면 중장년층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판단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보살핌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50~60대 1인 가구가 사업 실패와 이혼, 실직 등으로 혼자가 되지만 자존심 때문에 도움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돌봄단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심이 고독사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중장년층 대상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가 과제가 될 전망이다.

“고독한 1인 가구 지키는 파수꾼들, ‘우리동네돌봄단’ 있어 든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