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동생에게 등유 뿌리며 위협한 60대에 징역 6개월 선고
게시2026년 10월 3일 1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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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은 친동생에게 등유를 뿌리며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하고 쇠 고정핀으로 상해를 입힌 6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동생 B씨로부터 집을 비우라는 말을 듣고 마당에서 등유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하며 위협했고, 쇠 고정핀으로 B씨의 가슴을 찔러 상해를 가했다. A씨는 2023년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으나, 범행 인정과 폭력 전과 부재,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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