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 요르단·레바논 난민 주거 재건 지원
수정2026년 11월 2일 05:10
게시2026년 11월 2일 05: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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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와 유엔난민기구가 요르단 자타리 난민촌과 레바논 베카 지역에서 시리아 난민의 주거 환경을 직접 개조하고 있다. 자타리 난민촌 581가구 중 약 410가구가 지붕·바닥·전기 보수를 받았고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출입구와 화장실도 설치됐다.
요르단에는 등록 난민 약 35만 명, 레바논에는 약 89만 명이 머물고 있으며 레바논은 공식 난민촌조차 없어 상황이 더 열악하다. 70여 년 전 전쟁 때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은 한국은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생계·재봉·사진 촬영 교육을 연계하고 있다.
시리아로 돌아간 난민도 집이 무너지거나 병원이 없어 귀환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 지원 확대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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