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 가계대출 심사까지 AI 활용 확대
게시2026년 9월 19일 13: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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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등 가계대출 영역에서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가계 신용대출 심사보고서를 AI가 자동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전세대출 권리조사 점검에 AI를 도입할 예정이다.
은행권 AI는 단순 상담을 넘어 대출 심사에 필요한 문서 검증과 보고서 초안 작성까지 담당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KB국민은행은 기업 분석보고서와 신용평가 초안 작성에, NH농협은행은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필증 검증에 AI를 활용 중이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은 모두 16개 여신 관련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존 기업여신 중심에서 개인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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