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동해, 강원도 첫 수소도시 조성
게시2026년 10월 27일 1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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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동해시가 2026년 10월 27일 국토교통부의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공급, 이송·저장, 활용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생산 분야에서는 하루 1.3t 규모의 개질수소 생산시설을 추가로 짓고 동해의 그린수소를 함께 활용한다. 생산된 수소는 2.5㎞ 길이의 수소배관을 통해 삼척 수영장과 경로당, 수소특화산업단지 등 수요처에 공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두 도시의 수소 인프라를 하나의 공급망으로 묶어 도시형 수소 생태계를 완성할 구상이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을 한곳에서 해내는 거점으로 키워 관련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삼척·동해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도내 첫 수소도시 국비 200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