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사과
수정2026년 6월 9일 16:14
게시2026년 6월 9일 1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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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참정권은 민주주의 근간"이라며 정부·국회·정치권이 청년들의 문제의식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7일 투표지 부족 문제로 시위한 대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굉장히 부끄러웠다"며 "더 민감하게 대처해 해결책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정부는 청년 참정권 보장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결혼친화형 제도개선, 청년 일자리 기업 인센티브 강화, 군 복무 상해보험 확대 등 청년정책 전반의 점검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 총리 “투표지 부족…청년들 문제의식 무겁게 받아들여야”
김민석 “참정권은 민주주의 근간···청년들 문제의식 무겁게 받아들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