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B마트,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로 상생 가속화
게시2026년 6월 7일 14: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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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산지에서 직매입한 농축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출하 시기에 맞춘 정밀한 산지 소싱과 지자체 협력 확대로 지역 상생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B마트의 제철 과일 판매가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경남 함안·충남 부여 수박(271%↑), 경북 성주 참외(103%↑), 경남 하동·경북 고령 딸기(74%↑) 등이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현재 제주 서귀포부터 강원 양구까지 전국 56개소 산지 농가 및 업체와 직거래 계약을 맺고 있다.
배민은 지역 스마트팜 및 청년농부 중심의 우수 농산물 발굴을 지속하고,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 '프레시' 시리즈를 활용해 농가와 소비자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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