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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현대위아 방산사업을 현대로템으로 매각 검토

게시2026년 4월 28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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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산 사업을 현대로템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 중이다. 현대위아 방산 부문은 2023년 2230억원에서 지난해 약 4000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 10% 수준의 고수익 사업이지만, 그룹은 계열사별 역할 재정립을 우선하는 결정을 내렸다.

현대로템이 현대위아 방산 부문을 인수할 경우 K2 전차 주포와 K9 자주포 포신 등 핵심 화포 기술을 내부에 편입하게 되며, 원격사격통제체계와 대드론방어체계 등을 추가로 확보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공작기계 사업 매각에 이어 방산 사업까지 정리하며 로봇과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등 미래 사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의 사업 재편은 비핵심 자산을 덜어내고 미래 투자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는 큰 흐름 속에 있으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로보틱스와 수소 등 미래 신사업에 50조5000억원을 배정하는 투자 계획과 맞닿아 있다.

현대로템이 현대위아 방산 부문을 인수할 경우 가장 큰 변화는 ‘지상 무기체계의 수직계열화’로 평가된다. 사진은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현대로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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