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어빈, 2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 성공
게시2026년 8월 2일 0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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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소속 투수 콜어빈이 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2년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불펜 데이를 선언한 다저스에서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6이닝을 책임졌으며, 최종 기록은 6이닝 8안타 3볼넷 6실점이었다.
콜어빈은 2025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8승12패 평균자책점 4.48의 부진한 성적을 거둔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 KBO리그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상대 타자와의 언쟁 등으로 논란을 겪으며 한국에서의 1년을 실패로 평가했다. 이후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던 그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후 다저스의 콜업 기회를 얻게 됐다.
콜어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며 "이 감정을 말로 다 담아낼 수 없다"고 빅리그 복귀의 기쁨을 표현했다. 고향팀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것에 대해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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