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연장 11회 2-2 무승부
게시2026년 8월 1일 2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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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 2-2로 비겼다.
LG는 5회초 오지환의 2루타와 이주헌, 홍창기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선취했으나, 두산은 8회초 김민석의 안타 이후 김대한과 박지훈의 연속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카라스코는 7이닝 무실점 퍼펙트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연장 11회초 LG가 2사 만루 기회를 맞았으나 오지환의 파울 플라이로 득점하지 못했고, 11회말 두산도 박찬호의 땅볼 플레이 중 스리피트 라인 판정으로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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