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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90일 앞으로, 정당들 공천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5일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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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가 5일 기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등 정당들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을 경남지사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으며, 국민의힘은 인재영입 등 준비에 나섰다.

제9회 지방선거는 광역단위 행정통합 논의 속에 치러지는 만큼 지방자치 제도·역량 강화와 지방소멸 방지가 핵심 과제다. 지난해 기준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가 48.6%에 불과한 현실에서 중앙의 재정·권한 이양과 지역 맞춤형 정책이 절실하다.

거대 양당이 민생·통합 선거의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광주·전남통합특별법만 국회를 통과했을 뿐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통합법은 여야 갈등으로 표류 중이며, 정치권은 자치·분권과 정치적 다양성이라는 시대정신으로 민심에 응답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공천 심사 발표에서 정청래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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