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 포장 팽창, 반드시 상한 것만은 아니지만 안전상 주의 필요
게시2026년 9월 19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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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구입한 고기 포장이 부풀어 있을 때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한다. 미국 농무부(USDA)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포장 팽창이 가스치환포장의 정상적인 상태일 수도 있고, 부패 미생물이 발생시킨 가스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치환포장(MAP)은 산소를 질소나 이산화탄소로 대체해 고기의 산화와 미생물 증식을 늦추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의 팽창이 정상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매장에서 그 원인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USDA는 눈에 띄게 부풀어 오른 육류 포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고기 구입 시 포장 손상, 육즙 유출, 심한 팽창, 이상한 냄새, 끈적한 표면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냄새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다. 배송 고기는 받은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고, 포장이 터져 육즙이 흘렀다면 냉장고를 세척·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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