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카스트로 1군 복귀 임박
게시2026년 6월 18일 1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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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해럴드 카스트로가 4월 25일 햄스트링 부상 이후 약 2개월 만에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17일 카스트로를 2군에서 1군으로 올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6월 한 달간 팀타율 꼴찌(2할3푼9리)를 기록 중인 KIA 타선은 카스트로의 복귀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나면서 외국인 타자 공백이 생겼고, 나성범과 김도영만으로는 타선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범호 감독은 2군에서의 추가 조정보다 1군에서의 실전 경험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카스트로는 부상 전 타율 2할5푼에 그쳤던 만큼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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