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재 교수, 식생활 개선으로 암 예방 강조
게시2026년 8월 20일 05: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암 경험자는 273만 명으로 국민 19명 중 1명꼴이며, 젊은 암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국제 연구에 따르면 1990~2019년 50살 미만 젊은 암환자는 24% 증가했고, 대장암은 79%나 급등했다.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교수는 암이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나쁜 식·생활습관으로 인한 당대사 악화 상태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가공식품과 단순당 섭취가 혈당 변동성을 높여 대사질환을 악화하고 암이 좋아하는 저산소 세포 환경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최 교수는 암 예방을 위해 2030 젊은층부터 식생활 관리를 시작할 것을 조언했으며, 경남 산청에서 현미식물식 중심의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수축기 혈압과 중성지방, 공복혈당이 각각 평균 20㎜Hg, 31㎎/㎗, 8.4㎎/㎗ 낮아졌다.

“암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과일·채소’로 암 억제력을 높이자”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