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우 교수, 인슐린 비만 원인설 오해 지적
게시2026년 10월 14일 15: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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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인슐린을 비만의 원인으로 보는 시각은 오해라고 밝혔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에서 쓰이도록 돕는 필수 호르몬이며, 문제는 먹는 에너지와 쓰는 에너지의 불균형이 오래 반복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과 간이 인슐린 신호에 둔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췌장이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다 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년 이후 근육량이 줄고 복부 지방이 늘면 체중이 같아도 혈당 관리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식후 혈당 급상승, 수면 부족, 스트레스도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준다고 덧붙였다.
안 교수는 2026년 10월 실천법으로 천천히 먹기, 식후 10분 움직이기, 밤에는 야식을 줄이고 충분히 자기를 제시했다. 체중계 숫자만이 아니라 허리둘레와 근육량, 활동량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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