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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김부장' 주강찬 역할 소회 밝혀

게시2026년 7월 27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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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은 넷플릭스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주강찬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그는 딸의 사춘기를 걱정하며 '김부장'은 15세 관람가이지만 아직 아이에게 보여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주상욱은 시즌2 출연에 대해 주강찬이 이미 힘을 잃었기에 악행을 반복하면 시청자가 질릴 것 같다며 현 정도에서 끝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다만 특별출연 정도라면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데뷔 30년 차를 앞둔 그는 나이에 맞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젊은 에너지가 삶의 활력이 된다고 밝혔다. '김부장'의 넷플릭스 공개로 해외 팬층이 증가했으며, 아내 차예련의 유튜브 조회수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배우 주상욱은 실제로도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아빠를 한없이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사진|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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