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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의혹 IMS·사모펀드 대표 소환 조사

수정2025년 8월 2일 11:10

게시2025년 8월 1일 09:42

AI가 18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2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 의혹의 중심인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와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경민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두 대표 모두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조 대표는 "700억 투자에 그 어떤 외부도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린 김예성씨가 설립에 참여한 IMS모빌리티는 2023년 자본잠식 상태에서도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HS효성,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184억원을 투자받았다.

특검팀은 투자 기업들이 김씨와 김 여사의 친분을 고려해 보험성 자금을 제공했다고 의심한다. 투자금 중 46억원은 김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노베스트코리아의 IMS모빌리티 구주 매입에 사용됐다. 특검팀은 전날 관련 기업 사무실 등 8곳을 압수수색했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일 IMS모빌리티, HS효성과 관련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특검팀이 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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