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고용 개선 외면 기업 37곳 공표
수정2026년 7월 29일 12:44
게시2026년 7월 29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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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미이행한 민간기업 37곳의 명단을 공표했다. 한국지엠,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등이 포함됐으며 여성 고용 또는 관리자 비율이 산업별 평균의 70% 미달한 사례도 확인됐다.
명단 공표 사업장은 가족친화인증 취소, 2년간 신청 배제,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감점 등 실질적 불이익이 부과된다.
성평등부는 공공기관 대상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여성 고용·임금 현황 공개를 통해 남녀 고용평등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여성 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37곳 공개…한국지엠, 중흥토건 등
여성 직원 절반인데 관리자는 ‘0명’…3년 경고에도 개선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