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암살모의 수사 의뢰
게시2026년 5월 17일 16: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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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를 향한 암살모의 및 협박성 게시글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SNS 단체방에서 '쩔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이 올라왔으며, 해당 방에는 '이재명 지지자'라는 공지가 있었다.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극단적 형태로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진정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선처해달라"고 밝혔으며, 당 지도부는 '타협이 사라진 정치 속 진영 내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북에서는 공천 여진이 거세며, 당원들의 상대 캠프 합류로 징계 논란이 일고 있다. 장외 설전도 거칠어지면서 당내 분열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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