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리섬 실종 한국인 여성 수색 난항
게시2026년 11월 5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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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해역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한국인 관광객 천유리 씨(31)가 실종된 뒤 한 달이 지나도록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천씨는 당일 낮 12시 30분쯤 일행과 함께 바다거북을 찾다가 일행과 멀어졌고, 오후 2시쯤 일행이 육지로 돌아왔을 때 함께 돌아오지 않았다.
현지 구조 당국은 마지막 목격 지역을 중심으로 8일간 수색했으나 단서를 찾지 못해 공식 수색을 종료했다. 가족과 친구들은 SNS 스레드에 천씨의 사진과 신체 정보, 실종 당시 옷차림을 담은 포스터를 올리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천씨는 민트색 톱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스노클링 마스크와 액션캠을 장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타라통신 등 현지 매체는 천씨의 실종 사실을 보도했지만 정확한 경위와 행방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친구들은 2026년 10월 6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현장 인근에 있던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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