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자입국신고서 '중국(대만)' 삭제에 반발하며 왕이 방한 미루기
게시2026년 4월 19일 2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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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에서 '중국(대만)' 표기 삭제를 이유로 왕이 외교부장 겸 정치국 위원의 방한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31일 대만의 요구에 따라 전자입국신고서의 출발·목적지 선택 항목 자체를 삭제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중국(대만)' 표기가 당연하다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으며, 당분간 왕 부장 방한은 어렵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 정부는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왕 부장 방한을 통해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려 했으나, 양국 간 입장 차이로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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