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리 잰슨, 통산 496세이브로 500세이브 대기록 4개 남겨
게시2026년 9월 16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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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이 1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0호 세이브를 기록, 통산 496세이브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 500세이브 대기록까지 단 4개만 남겨두고 있으며, 현역 클로저 중에는 압도적 1위다.
메이저리그 역대 통산 세이브 1위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652개, 2위는 트레버 호프먼의 601개다. 2009년 이후 50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가 없어 이번 대기록은 매우 희귀한 성취로 평가받고 있다. 현역 선수 중 500세이브 도전 가능성은 잰슨 포함 3명 정도다.
잰슨은 2004년 포수로 다저스에 입단했으나 드 존 왓슨 선수 육성 부사장의 조언으로 투수로 전향했다. 2010년 빅리그 첫 등판 때부터 강속구로 주목받았으며, 2012년 마무리 보직을 꿰찬 후 명예의 전당 입성을 예약한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다저스 레전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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