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 토론토영화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대담
게시2026년 8월 24일 0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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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신작 '실낙원'으로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다. 현지 기준 9월 14일 오후 4시 TIFF Summit: Dialogues 프로그램에 참석해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담을 나눈다.
이번 대담에서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독창적 세계관과 장르적 상상력, 영화 제작 창작 과정, IP 각색과 확장, 아시아 영화의 글로벌 확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은 올해 상반기 '군체'로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하반기 '실낙원'으로 2년 연속 토론토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선택되며 한 해 동안 세계 양대 영화제에 이름을 올렸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에게 9년 만에 훌쩍 커버린 아이가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김현주와 배현성이 출연하며 10월 개봉 예정이다.

거장과 거장의 만남..'실낙원' 연상호 감독, 토론토영화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