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체전 유도 선수 뺨 때린 부산 유도회장, 벌금형 선고
게시2025년 8월 5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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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은 2025년 8월 5일, 소년체전 부산 유도 대표 선수(당시 15세)의 뺨을 때린 혐의로 기소된 70대 부산시 유도회 회장 A씨에게 벌금 300만원과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23년 5월 22일 부산의 한 유도관에서 업어치기 기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B군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이를 신체적 학대 행위로 판단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폭행한 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을 고려했으나,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결정했다. 이번 판결은 스포츠 현장의 체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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