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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삼읍일사'로 배우는 처세의 지혜

게시2026년 3월 4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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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삼읍일사(三揖一辭)'는 직책을 받을 때 세 번 사양하고 떠날 때는 지체 없이 물러나는 것이 처세의 기본이라는 뜻이다. 공자가 <예기(禮記)> 표기편에서 임금을 섬기는 군자의 자세로 제시한 이 말은 현재의 지위와 권력이 원래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최근 정치인의 장관임명 청문회에서 직책을 경박스럽게 받으려 하고 물러서야 할 때 고집스럽게 버티는 모습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고 밝혔다. 이성계가 왕위를 세 번 거절했고 세종도 통곡하며 사양했던 역사적 사례와 달리, 현대의 지도층은 국민에게 부여된 권력을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자는 30년 근무한 직장을 미련 없이 떠난 경험을 통해 '삼읍일사'가 어려운 신념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선물을 받을 때처럼 권력도 원래 자신의 것이 아니라 생각하면, 받으면 감사하고 떠날 때는 쿨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때 공민왕의 부인인 왕대비에게 국새를 넘겨받는 장면 <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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