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영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공사례 벤치마킹
게시2026년 4월 10일 0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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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인구 감소 지역인 가평·연천군, 포천·동두천시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영월군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청년 친화형 활력 지구·영월 청년창업 상상 허브·봉래산 명소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영월군의 '유휴공간 활용-청년 정주 지원-체류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업 연계 방식을 도 및 시·군 투자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성인재 경기도청 균형발전담당관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핵심이 지역에서 머물 수 있는 '삶의 기반'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이번 벤치마킹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혁신과 활력 제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광역·기초 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강원 영월군 찾아 지방 소멸 대응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