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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천 화재 참사 유족에 29억 원 위로금 의결

게시2026년 4월 26일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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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는 2017년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로 숨진 29명의 유족에게 지급할 29억 원 규모의 위로금 예산을 의결했다. 다음 달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급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며, 1인당 1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로금 지급은 2018년 논의 이후 책임 명시 문제와 형평성 논란으로 8년간 지연됐다. 충북도의회의 조례 부결과 '셀프 부결' 사태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제천시의회가 지난 1월 조례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면서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승환 시장 권한대행은 유족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바라며, 이번 위로금이 참사 이후 가장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재로 29명 희생자를 낸 충북 제천시 노블휘트니스앤스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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