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성준 의원 '공소취소 국민 무지' 발언 일제 비판
게시2026년 5월 7일 1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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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박성준 민주당 의원의 '국민 대다수가 공소취소를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이재명과 민주당의 진심'이라며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고, 한동훈 전 대표도 '국민을 무시하는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박성준 의원은 CBS 라디오와 유튜브 채널에서 시민 10명 중 8~9명이 공소취소의 의미를 모른다고 주장했다. 박은식 전 비상대책위원은 '시민을 개돼지로 본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발했고, 이미 국민들이 '이재명 죄 지우개 특검'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야권은 이번 발언이 국민을 경시하는 태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지방선거 등에서 심판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소취소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성준 "국민들 공소취소 몰라" 발언 파문…野 "개돼지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