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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고발전 과열

게시2026년 5월 30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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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이 국민의힘 인사를 상대로 10건의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 측은 3건을 고발해 선거 경쟁이 고발전으로 치닫고 있다.

정 후보 캠프의 고발은 5월에 집중됐으며, 주폭 의혹 공세에만 3건이 제기됐다. 가장 많이 고발당한 인물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으로 4차례 고발됐고, 주진우 의원은 2차례 고발됐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 측의 고발을 '입틀막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정 후보 측은 오 후보의 과도한 네거티브에 대한 경고성 차원이라고 반박했다.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각각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박시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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