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청남지구 논 범용화 사업 추진
게시2026년 10월 14일 1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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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2026년 10월 14일 청양군 청남지구에 472억원을 투입해 벼와 원예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전국 최초의 논 범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청양군 청남면·장평면 10개 리 일원의 시행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는 청남지구 농경지 677.6㏊에 금강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수장과 정수처리시설, 가압장을 설치하고 총연장 60.3㎞의 용수관로를 조성한다. 금강에서 취수한 물은 침전·여과 과정을 거쳐 농경지에 공급되며 계측시설로 관리된다.
시행계획 승인에 따라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며 2031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논에서 토마토·수박·멜론 등 원예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되어 농업 구조 전환이 기대된다.
논에서 수박도 재배…충남, 전국 첫 논 범용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