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도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국 주의 확산
게시2026년 8월 14일 1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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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구 공원의 동양집모기와 울주군 축사의 빨간집모기에서 각각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울산에서는 2023년 감시사업 시작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를 계기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보건당국은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구와 울산에 이어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에서도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보건 당국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