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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다니엘 상대 손해배상 소송 4차 변론기일 진행

게시2026년 7월 23일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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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23일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4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어도어는 당초 약 430억9000만 원을 청구했으나 이후 330억9000만 원 상당으로 조정했으며, 다니엘 모친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각각 20억 원, 50억 원 범위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양측은 다니엘의 이중계약 의혹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홍콩 공연 주최사인 중국 자본 회사와 전속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기존 전속계약과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다니엘 측은 멤버 전체의 일이며 이중 계약 체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법정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도어는 뉴진스 데뷔 4주년을 맞춰 4인 멤버(하니, 해린, 혜인, 민지)가 참여한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이는 약 2년 만에 네 멤버가 함께 만든 콘텐츠로 그룹의 복귀를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22일 자정께 공개된 뉴진스의 새 영상 콘텐츠. /사진=뉴진스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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