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전자기술연구원 하이드라진 유출, 300명 긴급 대피
수정2026년 8월 6일 22:38
게시2026년 8월 6일 22: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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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 26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로켓 연료로 쓰이는 유독물질 하이드라진 약 200㎖가 유출됐다. 연구실 건물 내 직원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이드라진 용액이 든 유리병을 보관 상자째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대원들이 화학보호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진입해 환기 후 흡착포로 유출 물질을 제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구기관 내 위험물질 보관·이송 절차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유사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재점검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유리병 상자 옮기다가···한국전자기술연구원서 ‘유독물질 유출’ 300명 대피
성남 연구실서 유독물질 ‘하이드라진’ 유출…300여명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