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이란 전쟁 비판 극우 인플루언서들 공격
게시2026년 4월 10일 13: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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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터커 칼슨·메긴 켈리·캔디스 오언스·알렉스 존스 등 극우 인플루언서들을 향해 '아이큐가 낮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들은 한때 트럼프 지지자였으나 미-이란 전쟁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 이념에 어긋난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는 이들을 '패배자'이자 '마가에 붙어먹으려는 사람들'이라고 조롱했고, 칼슨의 학력과 오언스의 가짜뉴스 유포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당사자들은 트럼프의 비난에 큰 반발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언스는 '할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자'는 반박으로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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