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골드글러브 발표, PCA 2년 연속 수상
게시2026년 11월 2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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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 20명을 발표했다. 아홉 명이 생애 첫 수상을 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각각 세 명으로 최다 수상팀에 올랐다.
시카고 컵스 중견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외야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가장 주목받았다. 그는 수비득점가치와 평균이상수비지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고, 홈런 45개·득점 119개·루타 357개로 타격에서도 양 리그 선두에 올랐으며 역대 일곱 번째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내셔널리그 MVP와 실버슬러거, 올-MLB 팀 수상까지 앞두고 있어 2019년 코디 벨린저 이후 두 번째 전관왕 달성 가능성이 제기된다. MVP·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를 모두 받은 40-40 클럽 선수가 아직 없다는 점에서 그의 기록 경신 여부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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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골드글러브 수상자 발표...아홉 명이 첫 수상, 보스턴-애리조나 최다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