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저출생 반전 조짐…'유아차런'으로 돌봄 도시 전환
게시2026년 3월 26일 2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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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2025년 출생아 수는 4만5005명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도 0.58명에서 0.63명으로 상승했다. 혼인 건수는 4만9359건으로 16.2% 증가해 2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유아차런'은 육아를 가족만의 일이 아닌 도시 공동의 가치로 드러내는 행사다. 지난해 2만5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5000가족 규모의 정례 행사를 준비 중이다. 행사를 통해 육아를 '돕는 일'에서 '함께하는 삶'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은 통계가 아닌 문화와 인식의 문제로, 유아차런이 정책과 연결될 때 진정한 가치가 완성된다. 서울시는 손주 돌봄 수당, 긴급 보육, 산후조리 경비 등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확대하며 돌봄·주거·일·생활 균형을 통합한 생활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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