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상환청구권 폐지 검토
게시2026년 6월 6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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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잔액이 올해 1분기 3조 6000억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포용 금융 관점에서 이 대출에 붙어있는 상환청구권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은 중소기업이 거래처로부터 받을 외상값을 담보로 은행에서 차입하는 상품이다. 다만 원청기업이 파산하면 중소기업이 외상값도 못 받고 대출금도 갚아야 하는 상환청구권 문제가 있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이 같은 상환청구권 폐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은행권은 상환청구권 폐지 시 리스크 부담이 커져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제도 개선과 금융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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