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이 포드욜리셰프 신임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부임
게시2026년 9월 26일 22: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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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포드욜리셰프 러시아 신임 대사가 26일 평양에 부임했다. 지난해 12월 전임 대사 사망 이후 10개월 만의 공백을 메우며 본격적인 외교 활동에 돌입했다.
포드욜리셰프 대사는 부임 첫날 해방탑 헌화와 북한 전사자 추모관 방문으로 혈맹을 과시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지한파 정통 외교관으로, 1984년부터 주북 소련대사관과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최근 북러 밀착이 정점을 향하는 가운데 신임 대사는 경제·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 준비 등 핵심 실무를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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