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에 추가 공격 예고...유가 급등·증시 하락
게시2026년 6월 11일 0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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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제 유가는 3% 안팎 급등했고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협상을 지연하고 있다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고, 이란군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란은 전날 다시 충돌했으며 미국은 미사일을 재차 발사했고 이란은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배럴당 91.04달러로 3.2% 급등했고, 브렌트유 8월물도 2.6% 올랐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각각 1% 이상 하락하며 중동 긴장 고조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이란 "다시 강하게" 공격할 것…이란 "맞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