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변이 'BA.3.2' 확산 우려에 진단키트·백신주 급등
게시2026년 4월 17일 1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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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변이 'BA.3.2'의 글로벌 확산 조짐이 보이면서 17일 국내 증시에서 진단키트 및 백신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등했다. 수젠텍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랩지노믹스, 셀레믹스, 셀리드, 진원생명과학 등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BA.3.2는 '시카다'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기존 유행 변이 JN.1 계열 대비 유전자 변이가 70개 이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BA.3.2 검출 비율은 1월 3.3%에서 3월 23.1%로 급증했으며, 질병통제예방센터 집계로는 2월 23개국에서 4월 중순 33개국 이상으로 확산됐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상승을 단기 랠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며, 코로나 관련주는 과거에도 변이 뉴스에 따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해 온 만큼 실적보다 수급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 변이’ 또 오나…진단키트·백신 동반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