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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농공대 연구진, 누워서 하는 10분 협응력 운동법 개발

게시2026년 5월 12일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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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농공대가 중심이 된 일본 연구진이 몸통과 다리의 협응력을 높여 균형 감각과 민첩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10분짜리 누운 운동법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발표했다. 이 운동은 복근 운동, 몸통-다리 연결 운동, 다리 근육 운동, 발가락 가위바위보 네 가지 동작으로 구성되며, 바닥에 누워서 할 수 있어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진은 20대 초반 성인 39명을 대상으로 매일 10분씩 운동하도록 한 결과, 참가자들의 균형 능력과 민첩성, 유연성이 일관되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특히 옆으로 이동할 때 머리와 가슴의 출렁임이 크게 줄고 다리가 더 효율적으로 힘을 사용하게 됐으며, 이는 신경근 적응 능력이 개선된 결과로 해석된다.

연구진은 앞으로 고령층과 재활 치료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며, 이 운동이 낙상 위험과 관절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과학자들이 바닥에 누워서 몸의 균형 능력과 유연성, 민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10분짜리 운동법을 개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로 만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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